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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Essentials? Duolingo의 새로운 경쟁 서비스 최근에 ETS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1년 8월 21일부터 TOEFL Essentials라는 새로운 포맷의 시험을 출시했다. TOEFL Essentials는 기존의 TOEFL iBT와 동일하게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을 종합 평가하긴 하는데, 듀오링고 (duolingo)처럼 집에서 편리하고 손쉽게 응시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ETS에 의하면 iBT TOEFL의 경우 지원자의 acadmic english proficiency (학술 영어 능력)을 주로 평가한다고 한 반면, TOEFL Essentials는 academic + general english proficiency를 테스트 하겠다고 하는데, 뚜렷한 차이점은 아직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느낌은 듀오링고가 인기를 끌다 보니.. 2021. 12. 7.
미국 데이터 석사 대학원 지원 준비: WES 성적표 공증 (evaluation) 받기 모든 학교가 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대학교 성적표에 대해서 evluation을 요구하는 학교들이 있다. 각 국가 별 학교 별로 교육 제도나 학생 평가 시스템이 상이하기 때문에 그것을 미국의 교육 제도에 맞추어서 다시 재평가를 요구하는 것이다. Third-party service를 고용하여 내 GPA가 미국 시스템에서는 이 정도 성적이다라고 공증을 받는 절차이다. 오늘은 가장 대표적인 evluation service인 WES에 대해서 step by step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1. 처음 WES 웹사이트에 접속하도록 한다: https://wes.org 2. 계정을 만든다. 3.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이용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선택한다. 4. evaluation을 받고자 하는 학교 정보.. 2021. 12. 4.
네트워킹 이벤트 / 커리어 페어 (career fair) 준비하는 방법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잡서칭을 하다 보면, 학교나 프로그램에서 커피어 페어 (career fair)/잡 페어 (job fair) 또는 네트워킹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이런 넓은 공간에 모여서 회사들이 부스를 차리면 학생들이 부스를 돌면서 관심 있는 회사 담당자와 간단하게 인사도 나누고 회사나 직무에 관해서 질문이 있다면 Q&A도 하는 자리이다. 보통 학생들은 정장을 입고, 레쥬메를 프린트 해가서 돌리고 온다. 많은 학생들이 이 때 무슨 질문을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많은 학생들 중에서 나를 기억하게 해야할지를 난감해한다. 하지만, 돋보이는 엘레베이터 피치를 한다고 해도 하루에 수 십명 수 백명을 상대해야 하는 회사 담당자는 당연히 기억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 2021. 11. 28.
미국 데이터 석사 / 미국 대학원 석사 지원 준비하기: 추천서 (Letter of Recommendation) 추천서란 개념이 우리에게 많이 익숙하지 않고, 또 꾸준하게 연락을 하던 교수님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고,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합격에 유리해지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추천서는 무엇인가? 추천서는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타인으로부터 내가 A라는 대학교의 B라는 프로그램을 공부하기에 적합한 사람이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는 매우 formal하고, professional한 형식의 레터이다. 경력자가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 전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게 reference letter를 받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대학원이든 회사든 같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몇 장을 받아야 하는가? .. 2021.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