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80 미국 대학원 성적표와 WES 공증 2026: 어디까지 보내야 하나요 지원 서류 중에서 가장 사무적인데 가장 자주 사고가 나는 것이 성적표입니다. 학교를 두 곳 이상 다녔거나, 선수과목을 다른 학교에서 들었거나, 이번 학기 성적이 아직 안 나온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오늘은 성적표 발송과 WES 공증을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3줄 요약1. 성적표는 학위를 받은 학교뿐 아니라 한 과목이라도 학점을 이수한 모든 학교에서 각각 발송해야 합니다.2. WES 같은 학력 평가는 모든 학교가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프로그램 지원 페이지에서 요구할 때만 받으면 됩니다.3. 대학원 지원에는 Course-by-Course 평가가 필요합니다. 2026년 9월 기준 WES 기본 요금은 186달러, ICAP은 239달러입니다.성적표는 몇 군데서 보내야 하나요?다녔던 모든 고등교육 기관에서.. 2026. 9. 22. 미국 대학원 추천서 부탁하는 법 2026: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드려야 하나 대학원 지원 서류 중에서 내 손을 떠나 있는 유일한 서류가 추천서입니다. 그래서 가장 불안하고, 가장 미루게 되고, 결국 데드라인 직전에 급하게 부탁드리게 되죠. 오늘은 추천서를 잘 받기 위해 지원자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3줄 요약1. 미국 데이터 석사 지원은 보통 추천서 3장을 요구하며, 교수님이 기본이고 졸업한 지 오래된 경우 직장 상사도 가능합니다.2. 세 분께 같은 이야기를 부탁드리면 세 장이 한 장이 됩니다. 프로그램이 보는 역량을 나눠서 배분해 부탁드려야 합니다.3. 데드라인 6~8주 전에, 레주메와 SOP 초안과 함께 부탁드립니다. "추천서 부탁드립니다" 한 줄만 보내는 것이 가장 아쉬운 방법입니다.추천서는 누구에게 몇 장을 받아야 하나요?대부분의 미국 데이.. 2026. 9. 21. 레주메에 경험을 숫자로 쓰는 법: XYZ 공식과 데이터 직군의 한 가지 추가 레주메 첨삭에서 제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문장은 무엇을 하셨는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모르겠어요." 오늘은 그 간극을 메우는 방법, 즉 경험을 숫자로 옮기는 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3줄 요약1. 구글 리쿠르터가 권하는 XYZ 공식은 "Accomplished [X] as measured by [Y], by doing [Z]"입니다. 성과, 측정 지표, 방법을 한 문장에 담습니다.2. 데이터와 AI 직군은 여기에 하나를 더 넣어야 합니다. 어떤 방법론과 도구로 했는지를 밝히는 것입니다.3. 숫자가 없는 경험도 규모, 빈도, 범위, 절감한 시간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없는 숫자를 지어내는 것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레주메 불릿은 어떤 공식으로 쓰나요?구글 리쿠르터들이 오래 .. 2026. 9. 20. 직무기술서(JD)에서 레주메 키워드 뽑는 법 2026 레주메 첨삭을 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아쉬움이 하나 있습니다. 문장은 잘 썼는데 그 회사가 쓰는 단어가 하나도 안 들어 있는 경우입니다. 오늘은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에서 키워드를 뽑아내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3줄 요약1. 레주메 키워드는 인터넷의 "데이터 분석가 필수 스킬 목록"이 아니라 지금 지원하려는 그 공고의 본문에서 가져옵니다.2. Required(자격요건)를 먼저 100% 대응시키고, Preferred(우대사항)는 실제로 해본 것만 절반쯤 채우면 충분합니다.3. 같은 뜻이라도 공고가 쓴 표현을 그대로 쓰되, 없는 경험을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대로 물어봅니다.레주메 키워드는 어디서 가져와야 하나요?지원하려는 바로 그 공고의 본문에서 그대로 가져.. 2026. 9. 19. ATS 통과하는 레주메 2026: '75% 자동 탈락'은 사실이 아닙니다 "ATS가 이력서의 75%를 사람이 보기도 전에 걸러낸다." 미국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문장입니다. 저도 예전 글에서 ATS를 다루면서 이 시스템을 꽤 무섭게 소개했었는데요, 다시 확인해 보니 그 75%라는 숫자는 근거가 없습니다. 오늘은 여기서부터 바로잡고 시작하겠습니다.3줄 요약1. ATS(Applicant Tracking System)는 지원서를 저장, 검색, 정렬하는 관리 시스템이지 이력서를 자동으로 탈락시키는 심사관이 아닙니다.2. 널리 인용되는 "ATS가 75%를 자동 탈락시킨다"는 수치는 검증된 연구가 아니라 2012년 한 이력서 최적화 업체의 마케팅 주장에서 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3. 진짜 위험은 자동 탈락이 아니라 파싱 실패입니다. 텍스트가 제대로 추출되지.. 2026. 9. 18. 이전 1 2 3 4 ··· 3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