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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커리어 in US46

[LinkedIn 프로필 셋업] Open to work 표시할 때 주의사항 오늘은 링크드인 Open to work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사실 클릭클릭만 하면 되서 어려운 점은 없지만, 실수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Mark와 함께 이렇게 포스트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 우선 Open to work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본인 링크드인 프로필 메인 페이지로 가면 쉽게 설정할 수 있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Getting started를 클릭하면, job title, workplace 등 본인의 근무 선호 조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필에 등록하기 전에 꼭 All LinkedIn members 대신에 Recruiters only로 선택하도록 하자. 특히, 현재 학생 신분이 아니라 일하고 있는 재직자라면 굳이 온 링크드인 커뮤니티에 나 구직중이에요 라는 .. 2022. 1. 11.
2021 잡 마켓 트렌드: 데이터 엔지니어 (data engineer) 최근에 헤드헌팅 펌으로 유명하고, 데이터 관련 분야 잡마켓 동향을 꾸준하게 발표해 온 Burtchworks 에서 2021 데이터 직무 관련 리포트를 발행하여, 오늘부터 주요 데이터 직무 별로 하나씩 리뷰해 보고자 한다. 첫 리뷰는 데이터 엔지니어부터 해보고자 한다. 1. 데이터 엔지니어에 대한 정의 데이터 엔지니어링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학력 사항 학사 또는 석사 (약 95%) 주요 전공 Computer Science Information Systems Computer Engineering 현재 직함 (job title) Data Enginner, Big Data Enginner, Data Science Engineer, Data Architect, Principal, Director of Data.. 2022. 1. 2.
인터뷰/네트워킹 후에 Follow up (Thank you) 이메일 보내기 + 템플릿 잡 인터뷰가 끝나고 나면 누구나 그 결과가 합격인지 불합격인지 업데이트를 원한다. 특히 내가 정말 원했던 job이었거나 company였다면 더더욱 그 기대가 커지기 마련이다. 또 인터뷰 후에 내가 조금 더 강조하고 싶었던 내용이나, 아쉽게 누락했던 내용에 대해서 좀 더 강조하고 싶을수도 있다. 이럴 때 우리는 follow-up email 또는 thank you email을 통해서 어필할 수 있다. 언제 보내야 할까? 우선 면접을 본 후, 인사 담당자나 면접 본 사람이 충분히 나를 리뷰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따라서, 아침에 면접을 보았다면 적어도 그 날 저녁 또는 그 다음 날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인터뷰 프로세스가 진행이 느리다면 때론 며칠을 기다릴 필요도 있다. 요즘은 on-site 면접 보다는 거의 .. 2021. 12. 23.
영문 이력서 (resume) 잘 적는 법: 사용한 방법론 (methodology), 도구 (tools), 그리고 정량적인 결과 (quantitative performance) 보고하기 구글 리쿠르터가 추천하는 XYZ formula 다음은 현직 구글 리쿠르터가 추천하는 resume에 descriptions을 어떻게 적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입니다. 즉, 이력서 세부내용을 적을 때, Accomplished [X] as measured by [Y], by doing [Z]. 이런 식으로 기술을 해야 효과적으로 본인이 어떤 역할을 했고, 그 성과는 어땠는지를 정량적으로 적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추천했습니다. Google Recruiters Say Using the 'X-Y-Z Formula' on Your Resume Will Improve Your Odds of Getting Hired at Google Alternative: Reverse engineer their advice and .. 2021. 12. 20.
영문 이력서 (resume) 잘 적는 법: 지원하는 Job의 직무기술서 (job descriptions) 주요 키워드 파악하기 최근 미국 잡마켓 상황이 좋아지고 이직을 결심한 분들이 늘어나면서, 또 석사 프로그램 지원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Resume에 대한 첨삭 요청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여러 resume를 첨삭하다 보니 공통적으로 보이는 실수가 있었다. 뻔할 수 있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한다. 오늘은 직무 기술서 (job description)에 나오는 주요 키워드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Job의 직무기술서 (job descriptions)에 주요 키워드 파악하기 이전에 적은 글 중에 ATS (Applicant Tracking System)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다. ATS라는 시스템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다면 다음 글을 읽은 후, 이를 ..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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